한국기행 영동 편백숲 흙색요리사 밥상 맛집 위치 연락처
한국기행 영동 편백숲 흙색요리사 밥상 맛집 위치와 연락처를 정리했습니다. 충북 영동의 깊은 편백숲에서 자연이 내어준 재료로 특별한 한 끼를 차리는 김숙자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편백숲에서 시작된 새로운 삶
김숙자 씨는 시아버지가 남긴 약 40만 평의 편백숲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화를 전공하고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중 건강이 나빠지면서 숲을 찾았고,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변에서 자라는 나물과 직접 기른 채소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처럼 차려지는 흙색요리사 밥상
밥상에는 편백 향을 더한 수육을 비롯해 대파 부각, 상추 장아찌, 타락죽 등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한 음식이 올라옵니다.

화가의 손에서 완성되는 밥상답게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색과 담음새도 돋보입니다. 그릇의 모양과 음식의 색, 접시 사이의 여백까지 세심하게 살펴 한 상을 그림처럼 완성합니다.

자연을 닮은 재료에 자신만의 색을 더해 밥상을 차리는 모습에서 ‘흙색요리사’라는 이름이 잘 어울립니다.
하루 열 명을 위해 준비하는 밥상
이곳에서는 많은 손님을 한꺼번에 받기보다 하루 열 명 정도를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합니다.

제철 재료와 숲에서 얻는 식재료에 따라 밥상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하려면 식사 가능 여부와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동 편백숲 위치 정보
[ 영동편백숲 ]
주소: 충북 영동군 용화면 횡지구백길 228-113
연락처: 010-3110-3740
※ 방문 및 식사 가능 여부는 전화로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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