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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전집 수제식혜 모둠전 소문난 시장 백만전집 위치 연락처

읽는 시간 약 3분

EBS 극한직업 에서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사람들의 현장이 소개됐습니다. 그중 서울 강북구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전을 만드는 백만전집도 방송에 등장했습니다.

동그랑땡과 동태전, 꼬치전, 깻잎전, 녹두전 등 10가지가 넘는 전과 직접 만든 식혜를 판매하는 곳으로, 명절이 가까워지면 차례상에 올릴 전을 찾는 주문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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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시작되는 명절 전 만들기

추석을 앞둔 전집의 하루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됩니다. 방송에서는 많은 주문을 맞추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동그랑땡과 꼬치전 등을 만드는 과정이 소개됐습니다.

특히 동그랑땡은 하루 약 1,300개, 꼬치전은 약 2,000개를 만들 정도로 작업량이 상당합니다. 꼬치전만 만드는 데도 약 5시간이 걸리고, 반복되는 작업 때문에 손가락에 반창고를 붙이고 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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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부쳐내는 동그랑땡과 꼬치전

동그랑땡은 일정한 양의 반죽을 떼어 동그란 모양을 만든 뒤 달걀옷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냅니다. 잘 익은 겉면에서는 달걀옷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고, 안쪽에는 고기 반죽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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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전은 여러 재료를 하나씩 가지런히 끼운 뒤 달걀옷을 입혀 부칩니다. 한입씩 먹을 때마다 재료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방송에서는 31년 경력의 작업자가 뜨거운 철판 앞에서 수많은 전을 쉴 새 없이 부치는 모습도 소개됐습니다. 하루에 옷을 세 번 갈아입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이어지는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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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전·깻잎전·녹두전과 수제 식혜

백만전집에서는 동그랑땡과 꼬치전뿐 아니라 동태전, 깻잎전, 녹두전 등 여러 종류의 전을 함께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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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생선살을 품은 동태전, 깻잎 특유의 향긋함이 살아 있는 깻잎전, 구수한 풍미가 매력적인 녹두전까지 종류가 다양해 여러 가지를 골라 모둠전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여기에 직접 만든 수제 식혜도 함께 판매합니다. 기름에 부친 전의 고소한 맛 뒤에 시원하고 달콤한 식혜를 곁들이면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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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주문이라면 미리 확인하세요

설이나 추석처럼 전을 많이 찾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주문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차례상용으로 여러 종류의 전을 준비하거나 많은 양을 구입하려면 방문하기 전에 원하는 종류와 수량, 수령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극한직업 926회는 우리가 명절마다 익숙하게 먹는 전 한 접시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이 필요한지를 보여줬습니다. 동그랑땡부터 꼬치전, 동태전까지 다양한 명절 전을 찾는다면 방송에 소개된 백만전집을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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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위치와 연락처

상호명: 백만전집
주소: 서울 강북구 도봉로69길 8
전화번호: 02-98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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